사랑하는 님들의 모습

바리톤 정승기 님 스위스 에른스트 헤플리거 콩쿠르에서 1위

LEE MIN YOUNG 2008. 8. 28. 17:47

바리톤 정승기 에른스트 헤플리거 콩쿠르1위
정승기 (바리톤 중앙대) 님이 국제성악콩쿠르에서 1등했다

 

 


서울 연합뉴스의 김정선 기자와 시사랑사람들 고문인  정연진(정승기님의 아버지, 웅치초교 33회)님에 의하면  
 최근 스위스 베른에서 폐막한 2008 에른스트 헤플리거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바리톤 정승기(28)씨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005년 동아 음악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한 정씨는
현재 독일 칼스루에 오페라 학교 석사과정에 있으며
정씨는 이번 수상으로 내년 베른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가면 무도회'의 '레나토' 역과
국제 음악 축제인 '메뉴인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팔리아치'의 '토니오' 역을 맡게 된다.
상금은 1만 프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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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기군은 현재 독일 카이스론 음악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2007년  6월 25일<이태리 로마>에서 <오타비오지노 성악 콩쿠르>에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었다.

 수상경력

-21세기 우수 인재상< 대통령 표창>
2005년 제45회 동아 콩쿠르 성악 부문 1위 수상
홍난파상 1위 수상 전국 수리 콩쿠르 1위 예가 콩쿠르 1위, 음악 춘추 콩쿠르 2위.

KBS신인 콩쿠르 2위를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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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첫번째, 정승기군 (45회 동아콩쿠르 남자부문 1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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