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덧상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 이민영

LEE MIN YOUNG 2010. 7. 18. 22:23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李旻影 이 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살다가는 것이 우리 人生이라면 사는 것만큼 그대 곁에서 그대의 웃음으로 다가와서 피운 오름의 향연에 그대의 촛불이 되어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우리들 生의 주인공인 우리-삶이 기도하는 곳이며 사랑하는 것이며 함께 가는 길이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 멀리 저녁의 어둠이 다가오고 우리들 길목에 스스로 발밟히는 수난과 고통이 계절처럼 찾아온다고 하여도 그대와 함께하는 生이라면 참고 이겨서 가는 작은 행복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세상의 빛은 빛을 사랑하는 者에게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것은 소중할 줄 아는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대를 사랑할수록 그대의 보석으로 빛나는 제자신은 빛을 찾고 소중함을 찾아서 그대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파란 하늘이 그대와 어울리고 살아 온 지난 날 生의 인연이 그대와 함께 하였던 날을 후회하지 않으며 부족하고 부족함으로 因하여 힘든 것도 지나가고자하는 추억으로 알며 언제인가 그날은 그리움으로 남아서 우리 사랑으로 기억하는 행복이 되도록 쉬지 아니하고 기도하며 쉬지 아니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대에게 눈 멀어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던 이 순간을 변함없이 지켜가며 그대 품 안에서 같이 사랑하는 人生은 행복한 동반 사랑이여 다시 태어나 내生에 거룩한 그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6.14.Kiss-Day에--200306.李旻影)

     
    
      6월은 나의 사랑이 함께 잠을 자는 사랑의 달입니다 사랑이라는 님이 나의계절에 찾아와 정이 내린 모습을 담고 뜨락의 켠에서 오후를 보냅니다 안고 잠을 자고 계시는 사랑입니다 두 분의 못내 아쉬워하는 여름은 햇그림자가 장독대를 지나고 담장을 지나고 나의 창문에 지나고 밤이 올 때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날 Kiss-Day를 기다립니다 사랑의 시인이 유월님의 노래 세 번째 글입니다. 그대여 이 시를 그대의 연인에게 드리면서 그대와 내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유월의 노래 (그대에게 쓰는 편지)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李旻影 이 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살다가는 것이 우리 人生이라면 사는 것만큼 그대 곁에서 그대의 웃음으로 다가와서 피운 오름의 향연에 그대의 촛불이 되어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우리들 生의 주인공인 우리-삶이 기도하는 곳이며 사랑하는 것이며 함께 가는 길이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 멀리 저녁의 어둠이 다가오고 우리들 길목에 스스로 발밟히는 수난과 고통이 계절처럼 찾아온다고 하여도 그대와 함께하는 生이라면 참고 이겨서 가는 작은 행복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세상의 빛은 빛을 사랑하는 者에게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것은 소중할 줄 아는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대를 사랑할수록 그대의 보석으로 빛나는 제자신은 빛을 찾고 소중함을 찾아서 그대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파란 하늘이 그대와 어울리고 살아 온 지난 날 生의 인연이 그대와 함께 하였던 날을 후회하지 않으며 부족하고 부족함으로 因하여 힘든 것도 지나가고자하는 추억으로 알며 언제인가 그날은 그리움으로 남아서 우리 사랑으로 기억하는 행복이 되도록 쉬지 아니하고 기도하며 쉬지 아니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대에게 눈 멀어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던 이 순간을 변함없이 지켜가며 그대 품 안에서 같이 사랑하는 人生은 행복한 동반 사랑이여 다시 태어나 내生에 거룩한 그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6.14.Kiss-Day에--200306.李旻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