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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우리 모두 기원 합니다,

LEE MIN YOUNG 2012. 3. 22. 19:36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우리 모두 기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의50여개국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한답니다...
우리나라, 한반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이고
세계 평화유지에 기여하는 주도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런 좋은 행사를 , 여.야. 보수 진보. 누구를 가릴것 없이
격려하고 지원하는 그리고 자랑스러워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국내 정치의 정쟁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 기회에 특히 50여  각국 정장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는 경사스럽고 좋은 기회입니다
건국 이래 우리나라는 수없는 외세의 침공에도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  한민족의 우수성을 보존하고 유지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정상회의가 동아시아의 중심인 한반도에서 열린다는 것
남북 대치, 그것도 북핵위협의 한가운데 미/소/일/중국 이라는 강국의 중심에서
회의를 한다는 점은 이제 한국이 4강이 아닌 5강의 위치에서 세계 경제와 평화, 세력,
질서의 중심축에서 4강국과 공존하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이루어간다는 다짐입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이 4강국과
4강국의 50개 정상들과 역학에서 회피할 수 없는 힘의 보존속에 함께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주변국의 일방에 의존하는 우리가 아닌 우리나라. 미일중소와 50 강국들과 함께
세계평화의 질서유지 축에 주축으로 같이가야 할
당위의 우리입니다.
해서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이거니와 이런 호기에 각국의 정상들에게 한국의 가치와 힘
그리고 세계 세력 균형의 축에 한국도 있음을 알림으로써,
아무도 한국을 무시할 수 없는 여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정상회의가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명박 정부에게도 좋은 것은 좋다고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 것이
정치인과 국민의 자세입니다. 넓고 고른 마음을 지닙니다

서울 핵만보 정상회의(3월26-27,코엑스)는

전 세계 60개국 정상을 포함,1만여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정상 회의랍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테러 집단으로부터 핵 물질

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답니다, 물론 그런 논의가 중요하나
문제는 정상 외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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