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구극동방송(FM91.9 )정대용교수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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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세기는 대체의학의 시대이다 생명체에 스스로 존재하는 자연치유력이 있다는 사실은 “성경”을 통해 창조의 원리를 살펴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 지음을 받았으며 우리 인간은 흙으로 빚어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에 “빛(낮과 밤),물과 하늘,풀과 채소.과목(果木),물고기와 생물.새, 육축과 짐승을 먼저 지으시고 마지막에 자기(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했다. 여기서 모든 삼라만상의 생명체는 일정한 질서와 조화와 균형속에서 상호 유기적 관계로 성장하도록 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그런데,인간의 과학 문명과 오만함,이기심,타락,도덕적 불감증에 의해 환경이 오염되고 유해 화학물질이 생명체를 병들게하고 지구를 공해와 오염과 파괴의 수렁으로 몰아가 면서 지구 생태계의 변형,변이로 인해 질병이 만연하게 되고 인간의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창조의 원리에 의해 창조된 모든 피조물들은 상호 유기적 관계속에서 성장하고 정상적인 생명 활동을 영위하며 번성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인간을 위해 창조된 식물,공기, 물이 오염되고 파괴되면서 생명 활동에 있어 상호간 유기적 관계가 방해를 받으면서 신체적,정신적,영적 장애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이러한 것이 “병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했다. 사랑의 하나님은 이렇게 병든 육신을 치유시키고 건강을 회복케 하는 능력을 우리의 몸에 이미 부어 주셨다. 그것이 바로 우리 인체가 본래부터 스스로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인 것이다.   물론,질병의 치료에 있어 현대의학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법이 필요하며 이러한 치료법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한 사랑의 지식이라고 본다.   인간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복구력을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원리를 자연에서 찾고 이를 신체에 적용하는  방법이 바로 자연치유이며 대체의학이다. 대체의학은 인간의 질병을 부분적으로 보지 않고 신체 전체 속에 각 지체가 유기적으로 조화와 보완의 관계로 파악하며 이러한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정신과 신체 기능을 보강해 주고 부작용 없는 천연 산물을 이용하여 치유케 하는 것이 자연치유 의학이며 가장 과학적인 치료요법으로 많은 연구와 노력이 절실히 요청되는 실질적인 의학이다. 대체의학은 정부와 각계 관련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범 국가 차원에서 연구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래의학 및 민간 요법은 반드시 계승 .발전 시켜야 한다. 21세기는 자연과학의 시대이며 이를 발전시키는 민족이 세계를 지배 할 날도 멀지 않았다. 국민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 자연주의 문화를 갈구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베데스다에서는 몸이 아픈 사람이나 영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을 알아 영육간에 건강한 삶을 살아 가기를 원한다.       베데스다 대체의학연구소 소장 정 대용 박사

 

 

 

출처 : 베데스다 대체의학연구소

글쓴이 : 청산 정대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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