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사람들뉴스--인물.동정.문학행사.주요신작시.문예대학-4월 [[문학계소식]] 시사랑사람들 문학뉴스 -동정.문예대학 소식.문학정보(2007-04-6) 대표시인-우당 김지향박사 시력50년 기념출판회 2007년 2월 24일 4시 <문학의집, 서울>에서 김남조등 전현직 여류문협회장 시협회장등 많은 문우들을 모시고 김지향시력50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1954 [기사송고] (시사랑..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7.04.08
2006 우수 문학지심의결과 및 2분기 문예진흥원선정 우수시가 게재된 문예지작품수 자료-2006 우수 문학지심의결과 및 2분기 문예진흥원선정 우수시가 게재된 문예지작품수 통계 발표 2006 우수문예지 심의 결과 발표 (아래 글은 올해의 통계와 발표를 기초로 한 것인데 이들 문학지가 전부 꼭 우수한 글이 실린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 정부로부터 문예진흥기금이 지원된 작품 수의 숫자..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8.09
[스크랩] 무엇이 시인가 (자유시 에서) 시가 무엇인가 , 무엇이 시인가 자유시에서 시라는 정의를 내리는데 주저할 것이나 이승훈 교수님과 안호열 교수 강의를 기초로 제 감각을 더하여 올린다/이민영 사람은 언제나 생각의 사뇌를 외부로 표출하는 충동에 있으며 이 충동은 감각기관의 상충 작용이다 일상적인 話의 어법은 행위를 통해서..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7.04
[스크랩] 감성시작법 [원문] [검토와 조언] 아주 좋은 감성의 시입니다. .. 감성-서정詩 作法 감성적인 서정시는 애잔하되 천천히 다가간다 작고 여린 모습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인자의 모습으로, 보석처럼 다가 가서 관조하는 듯 하면서도, 정중하게, 진솔한 모습으로 그를 노크하여, 맑은, 감성을 구하고, 진솔한 主知를 求..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7.04
[스크랩] 창작 전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에는 무엇이 있는가/이민영 시창작도 문학의 한 장르이다, 그러므로 창작연습을 하기 전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대학교 학부, 국문학과 3-4학년에서 다루어지고있는 문장 창작의 제 과제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대부분 직장인인 우리 시사랑 회원들이기에, 그리고 대부분 회원님들은 비전공 분야 이기에, 간단히 목차..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7.04
[스크랩]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 (원칙적이고 통상적인) *절대적인 진리는 아님, 아래를 초극한 습작도라면 때론 아래와 같은 현상을 다른 이치의 작품성으로 취약한 구성이 극복 되어져, 오히려, 우수한 시 창작품 일 수가 있다.....註 1. 사고의 유연성,피상적인 인식에서 벗어날 것 아이들이 ..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7.04
[스크랩] 시문장에서 기승전結이나 서.본.結이라는 結은 무엇인가/이민영 문장과 비문장의 구분은 주부와 서술부의 요건으로 판단하고 부사어와 형용사어 그리고 적절한 조사의 활용이다. 시문장에서 습작도의 글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엇을 논하는지.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시말의 진행과 수사한 목적과 詩想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가르키기 위하여 고급 ..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7.04
[스크랩] [풍자꽁트] 어떤 시를 둘러싼 야단법석 [어떤 시를 둘러싼 야단법석] - 문학이란 무엇인가, 비평이란 무엇인가 - 황주간은 난감했다. 방금 통화에서 평론가 최씨가 원로시인 정씨의 시의 대한 평론을 거절했기 때문이었다. 최평론가는 "이건 시가 아닙니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사실 황주간은 이해할 수 ..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4.15
[스크랩] [송욱 교수의 한용운 시해설 몇 편] [한용운의 시해설 몇 편] (송욱 교수) [군말] 1. 「님」만 님이 아니라 기룬 것은 다 님이다. 중생(衆生)의 석가(釋迦)의 님이라면 철학은 칸트의 님이다. 장미화(薔薇花)의 님이 봄비라면 맛치니의 님은 이태리다. 님은 내가 사랑할 뿐 아니라 나를 사랑하느니라. 2. 연애가 자유라면 님도 자유일 것이다. ..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4.15
[스크랩] [송욱 교수의 한용운 시해설 몇 편] [한용운의 시해설 몇 편] (송욱 교수) [군말] 1. 「님」만 님이 아니라 기룬 것은 다 님이다. 중생(衆生)의 석가(釋迦)의 님이라면 철학은 칸트의 님이다. 장미화(薔薇花)의 님이 봄비라면 맛치니의 님은 이태리다. 님은 내가 사랑할 뿐 아니라 나를 사랑하느니라. 2. 연애가 자유라면 님도 자유일 것이다. .. 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200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