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덧상

(좋은시)(사랑시)낙엽의 말 / 이민영

LEE MIN YOUNG 2006. 10. 11. 14:29

李旻影의 詩-낙엽의 말 에 '초우 - 나윤선'의 미성이 흐릅니다.


.....두가 춥다고 떠나던 날은 홀로 거룩한 성자여

나는 그대 생의 발자취, 가오신 분으로 함께 합니다.



사랑의 한국시인 이민영李旻影 선생님
(시화編輯-류덕화詩人님.출처-제암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