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旻影의 詩-낙엽의 말 에 '초우 - 나윤선'의 미성이 흐릅니다.
.....모두가 춥다고 떠나던 날은 홀로 거룩한 성자여
나는 그대 생의 발자취, 다가오신 분으로 함께 합니다.
(시화編輯-류덕화詩人님.출처-제암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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