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스크랩] [백석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소식지 2005-4-7호[전체회원에게 발송완료]

LEE MIN YOUNG 2005. 8. 14. 23:06

*[백석]과 [시사랑사람들]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시샵 이민영*

(환영합니다~ 아이꼬오~ 졸려라~ㅋㅋ.. 아가 올림)
조성자(닉=땅바닥.서울.48)님 수준 높은 글과 작품을 기고중인 문학도...명문 전남여고 사이회동창회장

히딩크님 左로 땅바닥 조성자.땅바닥님.左로 그 옆 全南女高 總同窓會長 김용임 어른님 右로.조성자님 동기인 現 00廳 000長 박혜자님 全高女와 연이 계신 분은 사이會카페 http://cafe.daum.net/chonnam42 사이트를 방문해보기 바랍니다. 전 숙시인(49.광주.공무원.카페에 배낭자 사모곡 기고자)님이 가입하셨습니다 최재효시인(45.인천.닉고독한기사)님이 가입하셨습니다 조현진[대구.영남대.24].허브향기.[맑은샘.51.서울.학원/시문학] 유성 .생일.온새미로.사랑해.곰돌이푸우[시문학.수필창작] 요세피나.하늘새.커피고추장 museumdo.인주. 희야.다소.사마엘.노래샘.청암. 낙타.박성현.흰동백.

박민철 (진주 47세. 교육) 2004년 7월에 월간 (시사문단), 월간 (문학 21)로 등단 전회원이 축하드립니다 /문학사랑.문학21 시사문단 지정 작가 현) 예솔학원 원장 '하동신문' 작품 기고가 .인터넷 다음 카페 /'나무늘보의집' 운영 현) 대한 문협회원, 한국 문학 도서관.시사랑사람들 추천작가 공저/개밥그릇, 장미향기 /문학 21의 이달의 시인 신춘문예 특별 초대 작가 *시사랑사람들 대표시인-우당 김지향 박사님 [김지향 시선집 99 이 도서출판 <선> 에서 나왔다 그동안 써온 1200 여편중에서 대표작 99편만 가려뽑은 선집이다. <선>출판사의 기획물인 "오늘의 시인총서"열번째의 시집으로 원로시인들의 자리로 이름 붙여놓고 있다. 김지향 시인의 선집 서열로는 세번째 선집인 셈이다. 김 시인으로서는 이 자리에 앉기가 아직은 조금 이른 감도 있어 부끄럽다고 한다. 말미에 시인이 쓴 시론 <나의 시 나의 변모>외 평론가가 쓴 <김지향 론> 4편이 실려 있다. [윤동주 문학상]과 [한국 시인정신상]수상작-23번째 시집 [리모콘과 풍경] (2002. 도서출판) (오감도)출간 -늘 깨어있는 선각자적 이미지가 가득찬 시인의 숨결

이 시집에서 김지향선생님은 우리 인류 문명사의 방향을 묻고 현대를 신비한 것 하나도 없는 공간이라 규정하고 오히려 종교와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이 시집으로 2002년 '윤동주 문학상'과 '한국 시인정신상'을 수상한 바도 있는데, 김봉군 카톨릭대 교수는 '문명비판이라는 거대한 담론을 내포하는 이 시집은 김시인의 창조적 상상력의 절정기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신경림(시인)추천사] 김지향의 시들은 전통적인 정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사뭇 낯선 것들이다. 하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이야말로 오늘의 우리들의 참 정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찌 읽으면 그의 시들은 현대의 삶의 한 단면도라 할 수 있을 터이다. 하지만 그 단면도는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다. 그 곡선과 직선의 구도 속에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온갖 갈등과 고뇌가 직조되어 있다. 나이에 관계없는 그의 젊고 싱싱한 감각이 그의 시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더욱 돋움새긴다. [노향림시인 추천사] 우리 시단에서 김지향시인 만큼 고른 독자층을 가진 시인은 드물다. 이는 아직도 ........ 늘 깨어있는 선각자적 이미지가 가득찬 시인의 숨결을 이 시집에서 우리는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우당 선생님은 문단의 모든 시인들이 존경하는 대선배 시인 이십니다 1950년부터 詩作을 시작하신 선생님은 55년간 1200 여편의 주옥같은 시를 통하여 생의 진리와 선각자적 고뇌를 미래의 예지로 들려 주시는 맑고 고운 어른이십니다.시가 연재되는 것을 함부로 허락하지 않으시는 분인데 특별히,혼쾌히 시사랑사람들에서만 허락하셨음을 여러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시사랑의 품격을 믿기 때문입니다.우린 스스로 시사랑의 품격을 지켜야 합니다 출처 김지향시인홈-http://www.kimjihyang.pe.kr/ 맑은샘님(서울.52.탑 차일드 영화제작사 운영]
위감독 유 영/여균동 , 아래 맑은샘님 .아역 연기자. 학부형.관계자

현재 영화 연극 연기 학원[탑 차일드] 제작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아역 배우를 지도/영화 연극 티브이에 고정 출연진을 배출 시킨 분 가입 환영합니다.

카페의 고전음악은 주로 "이동활"의 음악정원 입니다 음악가/평론가 이동활(활리.대구)님의 홈과 저서를 소개합니다 가운데 서 계신 분이 이동활 선생님

그대 모습으로 매혹된 잠 속에서 나는 불타는 환영(幻影)과 행복을 꿈꾸었소 그대 눈은 더욱 사랑스러웠고 그대 목소리는 맑고 낭랑하였소 그대는 밝아오는 여명의 하늘처럼 빛났고 그대는 나를 불렀고 나는 그대와 함께 빛을 향해 달려가기 위해 지상을 떠났소 하늘은 우리를 위하여 그들의 구름을 열었고 미지의 장관(壯觀), 신성한 빛의 섬광을. [출처=글,이동활 著「유럽 클래식 산책- 빈에서 프라하까지 음악의 도시를 찾아서] (빈 여정의 꽃, 국립 오페라 극장- 오스트리아 편 p89~93 中에서) 예담 간 이동활님 저서소개 [문화관광부 선정 추천도서 - 교양부문.다음과 같습니다] 이동활 선생 홈 페이지가기 위의 배너를 누르시면 [이동활 선생님의 홈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이동순시인의 시집 <그대가 별이라면>시선집 출간(시선사)

우리 문단에 맨 처음 백석시전집을 집대성 출간,소개하였고 백석문학 연구의 독보적인 권위자인 영남대 이동순시인(前 시사랑사람들 대표지도시인)의 시선집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있는 시선사(02-2233-1577)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1973년 등단 이후 발간한 10권의 시집에서 가려뽑은 64편을 4부로 구성 출간 하였다

소설가 방영주님(시사랑사람들 대표지도문인) [내소설의 창작 배경]연재

(기획연재.소설. 기고 일자-문예대학 소설 창작 지도교수 게시판-방영주/시사랑사람들) 323 (기획연재) 내 소설의 창작 배경 <도미별전> 방영주 2 04/02 322 (기획연재) 내소설의 창작 배경 <내사랑 바우덕이> 방영주 2 04/02 320 [내이야기]내 소설의 창작 배경 <박천 가는 길> 방영주 28 03/16 318 [내이야기] 내 소설의 창작 배경 <카지노 가는 길> 방영주 29 03/12 316 [내이야기] 내 소설의 창작 배경 <유령> 방영주 63 03/02 315 [내이야기] 내 소설의 창작 배경 <돼지밥통> 방영주 60 03/02 312 [방영주창작조언] 내 소설의 창작 배경 <어둠의 손> 방영주 63 02/23 310 [창작해설] 내 소설의 창작 배경 <바다의 울음> [1] 방영주 58 02/19 309 [창작해설] 내 소설의 창작 배경 <거북과 통나무> [2] 301 [방영주문학론] 내 소설의 창작 배경 - <귀로> 방영주 59 02/18 방영주작가 최근기고 창작해설/강의 제목 보기-[문예대학 방영주교수게시판/시사랑사람들] 326 [방영주칼럼]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2] 소설가의 방 11 04/02 324 [방영주창작조언] 자신만의 눈과 귀를 가져야... 방영주 4 04/02 소설 쓰는 절차에 대하여(등단에서 장편소설까지) [1] 한밝뫼 610 07/09 321 [방영주창작조언] 제목 붙이기에 대해서 [1] 방영주 27 03/18 319 [방영주창작조언] 항상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켜야... 방영주 29 03/16 317 작가 방영주 "2004년을 대표하는 문제소설" 선정 [3] 소설가의 방 40 03/09 314 [소설작법] 문장에 살 붙이기기.........!! [1] 방영주 65 02/27 313 [방영주문학론] 만해 한용운의 '대상'과 '자아'의 인식 태도 - '알 수 없어요'를 중심으로 방영주 68 02/23 311 [방영주창작조언] 주제를 위하여............. 방영주 60 02/22 308 [창작해설] 구성(Plot)을 위하여........... 방영주 59 02/18 300 [창작해설]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차이점은? [1] 방영주 57 02/18 298 [창작해설] 문체를 위하여...... [3] 방영주 64 02/18 297 질마재 신화 [2] 한밝뫼 방영주 57 02/02 296 [어느날일기] 봄이 오고 있습니다. [1] 방영주 66 02/02 295 [창작해설] 소설 한 편을 만드는 방법(단편소설)[1]방영주60 02/18

서지월님(시사랑사람들 대표지도시인)이 시집[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천년의시작]에서 펴냈다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 서지월| 천년의시작 펴냄 | 2003년 05월 25 .정가 6,500원 → 최저가 5,100원 책소개 : 시인은 삶이 홀로 갈 머나먼 길임을 이쯤에 터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길이 지극히 호젓한 산길이라는 것, 그래서 더욱 고달픈 길이라는 것을 시인은 알고 있다. 이 시집의 시들은 조용... 김지숙시인(평론가, 시사랑사람들 대표지도시인) 부산문협 영광문학 토론회에서 지정 토론자로 좋은 평론
-지난 3월 16일 시사랑사람들 대표지도시인인 김지숙 평론가가 (문학박사.동아대)이 부산문협과 영광문학이 주관한 [작가와 평론가,그리고 독자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펼치는 제1회 영광문학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시문학 작품세계에 대한 좋은 평론을 제기 했다 영광문학토론회는 문인들과 독자가 한자리에 함께 소설,시,수필, 아동문학 등 여러 장르를 다루는 것으로 부산문단의 유명한 토론. 가장 좋은 작품을 선정 토론하는 것으로 부산문협의 김경수(의사.문협) 시집인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다. 시집을 준비중인 분중에서 시평이 필요하신 분은 평론가 김지숙 박사님에게 건의 바랍니다 (평론이 들어가면 문학성이 인정됩니다) 김지숙-2004년 제2시집.[푸른 솔숲, 꽃이 되어버린 바람에게]를 펴냈다 -산에 가면 사과나무골 지나는 길.방하착等 - 70여편의 시가 수록돼있다[시문학사 刊.130쪽.6천원] 이희정(48.서울.여)님이 시사랑사람들[기초습작지도방] 지도 교수로 봉사한다 (닉 시인의방)

이희정님(88년 해변시인학교,94년 심상지등단) 이 온라인 기초습작대학 열어 초보 습작자의 詩作 질문과 교정을 담당한다. 문학적인 이론을 겸비한 분, 詩人은 명문 전남여고를 거쳐 대학에서 문학과 이학을 공부한 분 詩文學은 이승훈,정진규,이근배詩人으로부터 추천/사사 받았으며 서정시學, 현대시學,김수영類의 주지시등 다양한 류의 詩를 쓰고 接한 분이기에 기초습작 지도교수로 더욱 추천한다 1988년 詩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한 해변시인학교 문학축제에서 장원 1994년 심상을 통하여 등단하였으며,다수의 시집과 역서와 저서가 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김선랑 金善浪 작가님 (닉=하느라기.여.48.서울)의 미술전 後記 보기

김선랑 金善浪(서울.47세.미술평론가/토슨트)님은 미술 평론/감상론에 남다른 조예가 계시며 2002년 부터 美展作品展 설명가로,현재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활동중 지난주는 덕수궁 [이응로 ]展,다음 주 화요일 부터는 과천 에서 시니어부에서 .. 위의 글은 [월전 장우성 이가염 초대전을 보고]로 미술사랑지 기고문이다 [참좋은 이들 21]등 각종 문화/미술지에 기고중인 작가 원문보기-문화계소식 게시판 1315번 김선랑 작가의 [장우성,리커란 화백전을 보고] 최소영 님(외 共著 )이 마음과 영혼의 치유를 위한 [시치료]책 발간

(시치료 연구소 관계자와 함께/연구소 오픈 날) 최소영(42.서울)님이 마음과 영혼의 치유를 위한 책 [시치료 책]이 출판 되었다.권합니다. 원작자 John Fox 저서를 번역한 것 John Fox는 시인이자 미국 공인 시 치료사.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의 겸임교수. California 주의 Orinda John F. Kennedy University(대학원 과정)와 Palo Alto에 있는 the Institute for Transpersonal Psychology (자아초월 심리연구소 심리학교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시치료학회 회장 미국 전역의 여러 학교, 교회, 병원, 휴양센터, 집단심리에설런연구소에서 시치료 워크숍과 영국, 캐나다에서 시치료를 보급 역자 최소영 님은 시 치료 문학가로서 오래전부터 미개척분야인 시 치료학 부문을 연구 개척 이 분야의 권위자이며, 회원 여러분들도 이 분야에 도전/연구해보기를 권합니다. 방법은 최소영 시인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시치료 / John Fox 저, 최소영외 공역/ 시그마프레스 [시치료]책자 인터넷엿보기/구매하기(빨간글자를 꼬옥~누르세요..ㅋㅋ) ( PDF) 공 저자소개 최소영.김예리(객원 연구원).김효재(객원 연구원) 박성연(숭의여자대/경민대강사.객원 연구원) 신희정(청소년상담사, 사서교사.연구원).윤수민(독서지도 강사/연구원) 임성관休 독서치료연구소 소장.객원 연구원/치료학회 시치료 분과 총무) 조영주(건국대학교 교양학부 강사.연구원).조은상(건국대학교 교양학부 강사.연구원) 재미 김사빈 시인님이 정문규 선생님과 함께 동시분야를 지도하십니다..회원 여러분 활용 바랍니다 [습작 게시판 동시/시사랑사람들]
제32회 한민족 통일 문예 제전 동화 [순이와 매워새]로 외교 통상부 장관상 수상 등단 하와이 문학 동인회 회원 시집 『내 안에 자리잡은 사랑』(2003년1월) 홈페이지 : www.poet.or.kr/savina 시사랑사람들 동인.하와이 시사랑회장.문학의 즐거움 동인 동시집/시집에 대한 시평이 필요하신 분은 함동진 선생님/정문규 시인님(창평고 국어교사)/김사빈 선생님에게 문의바랍니다 .................................... 회원의 詩 탐방/전숙 시인(맑음) 그대여 무엇으로 오시는가요 전숙(맑음) 그대여 무엇으로 오시는가요 남동쪽 창문 앞 천리향이 밤새 맵싸한 향기로 떠돌기에 그대의 담박한 체취인 줄 알고 온몸이 후각세포로 변하였어요 새벽이 되어 금성에 아지랑이 아질아질 춤을 추기에 그대의 숨결인 줄 알고 창문 유리에 뺨을 살짝 대어보았어요 그대여 고운 모습으로 오시려 나를 지치게 말아요 허공으로 내미는 능소화의 손을 가만히 잡아보면 꼼지락거리는 그 느낌이 아련히 전해오지요 그래요 능소화 고운 자태보다 아련한 그 촉감에 당신을 느낍니다 그대 아미의 실주름이 보고 싶은 내 상념에 깊게 고랑을 팝니다 그대 거친 손의 굵은 매듭을 따뜻이 잡아주고 싶습니다 그대여 어여쁜 모습으로 오시려 나를 기다리게 말아요 그대여 무엇으로 오시는가요 누구의 눈길도 끌지 못하는 소박한 들꽃으로 오셔요 민들레의 귀여운 노란 꽃대궁으로 오셔요 누군가의 발에 아무렇게나 짓밟혀도 금수강산 어느 귀퉁이에나 터 잡고 꽃을 피우듯이 그렇게 꾸밈없이 지치지 말고 긴 생명력으로 나에게 오셔요 그대여 무엇으로 오시는가요 소리 없이 내리는 봄비로 조용히 오셔요 내 마음이 당신 눈물에 젖어 그리움을 떠나보내면 그대 무엇으로 오시든 나 반길 테요 그대여 무엇으로 오시는가요 *전 숙詩人(여.48.광주)(닉 맑음) .................................... 문예지 발간 재 추진 (시와 사랑 그리고 사람들] -순수 문학사로 등록후에 발간,2004년 10월 이전 분의 기고글(최명선外 49인)작품성 중점 -문학사는 등록후 문단의 원로/권위자로 재 편집및 시평포함 후에 인쇄/이민영의 문학회 주관 -진도:재원과 후원 업체선정 중(시상금.출판비.고료.심사비등 일체) **진행중입니다............... 다음주 소식지에 반영할 자료는 메일/내지는 게시판에 공고바랍니다 시집/ 모임/문학회/출판회/연구회/개인업소홍보/개인연구/홍보 시샵 이민영詩人에게 송부 요망함-전화 사절/메일 이용 배부처: 詩人의 詩人 [백석]과 詩를 사랑하는 [詩사랑사람들]會員 작성자/배부자 시샵-행복한사랑 2005.4.7

출처 : 시사랑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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