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탄절의 시-사랑이라는 말이 부끄러워지는 겨울에 / 이민영 http://blog.daum.net/lovesisarang/16152481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13.12.19
[스크랩] 누가 울고 간다............이민영 누가 울고 간다...李旻影 Who's going to cry...Lee Min-Yeong 적막함을 머금은 새벽녘 뭍에는 향연을 들이려는 慈宮자궁으로부터 넋의 소리 그것들은 결의 입맞춤 빛으로 남는다 이젠 집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여인의 옷고름 위로 맹세가 울고 있고 주름진 안개는 독경을 흘리며 바라기가 된다 넋.. 글과 덧상 2013.12.17
북방에서 - 백 석 ...밤에는 먼 개소리에 놀라나고 아침에는 지나가는 사람마다에게 절을 하면서도 나는 나의 부끄러움을 알지 못했다 ...백석 북방에서 - 백 석 아득한 옛날에 나는 떠났다 부여(扶餘)를 숙신(肅愼)을 발해(勃海)를 여진(女眞)을 요(遼)를 금(金)을 흥안령(興安嶺)을 음산(陰山)을 아무우르를 ..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