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가을시, 만추-이민영 이민영의 가을시, 만추--이민영 . 그들이 모여서 내게 하던 말들 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비가 가을처럼 내린다고 했다. 가을은 그 기쁨을 감출 수 없도록 황홀해진 가슴을 쓸어내리는 들녘, 지상이여 잊지 말아다오. 더 볼록하게 가슴을 매만지며 기억해다오. 파닥거리는 언어들이 물길찾아 간 도랑..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8.04.26
콩당 콩당-이민영李旻影 (봄의 시) 콩당 콩당-이민영李旻影 봄에는 아가가 되어요 착하고 아름다워 아가가 되어요 아가가 아가를 보니 설레인 마음 메 둘 수 없는 콩당 콩당이 내려요 순하고 순한 미소에 콩당 콩당이 내려요 알 수가 없어요 콩당 콩당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콩당 콩당 하면 알 수 있을까요 고운 햇살이 방긋 초..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8.03.14
올바른 세수로 얼굴이 이뻐지는 법 올바른 세안으로 피부미인이 되자! 올바른 세안으로 피부미인이 되자! 이민영시인 올바른 세안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세안만 잘 해도 피부미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안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순서만 틀리지 않는다면 탱탱하고 매끄러운 피부미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안의 포인트는 “거..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7.09.30
콩당 콩당 / 이민영 (봄의 시) 콩당 콩당-이민영李旻影 봄에는 아가가 되어요 착하고 아름다워 아가가 되어요 아가가 아가를 보니 설레인 마음 메 둘 수 없는 콩당 콩당이 내려요 순하고 순한 미소에 콩당 콩당이 내려요 알 수가 없어요 콩당 콩당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콩당 콩당 하면 알 수 있을까요 고운 햇살이 방긋 초..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7.04.22
평화--이민영 Parlez-Moi d'Amour (Speak to me of love) 사랑의 말씀-평화-/詩-이민영 밤이 졸리면 고요가 내립니다. 감싸주는 어두움은 평화로 낭낭한 빗줄기기 되어 사랑으로 내립니다. 사랑속에 자장가 응알대면 행복의 노래가 되어 봄이 되고 나무숲 속에 순을 피워 잎을 몰고 와서는 뉘엿이 누운 엄마의 하늘가에 개나리..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7.03.28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지연, 17년만에 출연. 12월 2일 추억의 동창회에 추억의 동창회에 모습 드러내다--12월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지연 17년만에 가수 컴백 어느 날 친구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시는 모습입니다. 어떤 노래일까? 살짝쿵 궁금해 집니다.^^ 제공은 이지연님 미니 홈피 에서 출처.......☞http://www.cyworld.com/1031jiyoun..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6.11.14
(좋은글)각국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세계 각국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진 작가-체리님作.독점 제공) ♡ 영어: I love you [아일 러 뷰] ♡ 일본어 : 愛(あい)している.아이시떼루 ♡ 중국어 : 워 아이니 ♡ 스페인어 : 떼 끼예로 ♡ 힌디어 : 마이 툼 세 피아르 카르타 훙 ♡ 아랍어 : Wuhibbuka./우히부키(남->여) , 우히부카(여-..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6.11.11
하얀 별의 엄마같은 사랑 이야기 / 이민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화] 하얀 별의 엄마같은 사랑 이야기 李旻影이민영 어느 봄날 입니다. 엄마와 아기는 늦은 저녁, 아빠의 퇴근을 기다리면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동녘 하늘에는 세 개의 별이 나란히 모여 반짝이..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6.08.03
백석-까치와 물까치(동화시) 까치와 물까치 (동화시) 백 석 뭍에 사는 까치 배는 희고 등은 까만 새 물에 사는 물까치도 배는 희고 등은 까만 새 까치와 물까치는 그 어느 날 바다'가 산'길에서 서로 만났네 까치와 물까치는 서로 만나 저마끔 저 잘났단 자랑하였네 까치는 긴 꼬리 달싹거리며 깍깍 깍깍깍 하는 말이 내 꼬리는 새까..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