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368

내 가슴이 폭삭 내려앉거나 말거나 --윤희숙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구신문-시가 있는 창)내 가슴이 폭삭 내려앉거나 말거나--윤희숙 Home << 기사분류 << Top|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경북| 국제| 사설| 오피니언| 동정| 특집| 사건사고독자마당 << 구인구직| 독자투고| 제보접수| 자유게시판Info & Recom 본..

저 혼자 깊어 가는 강 --박경순(박경순시선)

(추천시--313)저 혼자 깊어 가는 강 --박경순(박경순시선) 저 혼자 깊어 가는 강과 박경순 시선 박경순시인님은 인천 출신의 시인이다. 2002년 언 ㅡ가을날이였다. 시사랑사람들.백석시인사이트의 같은 회원인 박시인이 출판기념회를 인천의 어디에서 한다고 초청장이 왔었다 그런데 참석하지 못했다 온..

雪地上的回? (눈덮인 대지의 추억) -등려군

雪地上的回? (눈덮인 대지의 추억) * 冷漠的月 暗淡的星 孤?的人影 차거운 달, 어두운 별, 그리고 고독한 그림자. 冷冽的? 刺骨的?雪 凉透了我的心 매서운 바람과 살을에는 눈보라가 내 맘을 얼려요. 一?是下着雪 一?是?寒雪地里 내리는 눈처럼, 차디찬 눈으로 뒤덮인 대지처럼, 我??曾有???的? ??的情. 한 ..